'2008/02'에 해당되는 글 3건

  1. 2008/02/18 Google analytics 설치 후.. (5)
  2. 2008/02/18 오늘 네이버 메인에 뜬 르망! (4)
  3. 2008/02/15 요즘 기분...

Google analytics 설치 후..

한 달 정도 전에 Google analytics 스크립트를 설치했더랬다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무려 14개국에서 방문.

사실, 프로젝트 하면서, 통계 모듈을 넣어야 해서, 참고나 할 겸 해서 넣어본건데, 나름 이걸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. 가장 관심있게 보는 페이지는 어느 나라에서 접속하는지에 대한 내용인데, 최근 한 달 동안 14개 국가에서 접속을 했다고 한다. 쭉 살펴보면..
1. South Korea -> 당연히..압도적인 방문수로 1등!
2. Japan -> 이거 재욱이가 아닐까...좀 더 자주 와라...2등.
3. Canada -> -_- 요거...이해가 안가는데? 뉘신지? 윤배??? 여튼 3위.
4. Italy -> 요건 꽁은영씨... 분발 바람...4위...
5. India -> =_= 누구세요? 저는 인도에 아는 사람이 없는데...아마도 검색 탓?
6. Swizerland -> 흠...지난 여름에 여행간 여행기를 보러 왔나?? -_- 여행기 참..하루 분 남았는데...
7. USA -> 누굴까? 상길인가??
8. New Zealand -> Nice to meet you! Who R U?? -_-
9. Guam -> 괌 출신의 아는 사람..SES 유진...-_-;; 설마 아니겠지??
10. United Kingdom -> 음...점점 점입가경...
11. Poland -> @#$%$@@##$%@#$@#
12. Austria -> @$$%$@##$@#$%#$@#
13. Germany -> 구덴탁~
14. Ireland -> 아...함 가보고 싶어욥!

남미와 아프리카만 빠졌나? 결과를 보고, 살짝 영어로 함 써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해 진다. 후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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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네이버 메인에 뜬 르망!

언제나 처럼 아침에 출근해서 뉴스를 쭉 살펴보다가, 네이버 메인에서 르망에 대한 글을 발견했다. 많은 사람들이 추억을 되세기면서 코멘트를 엄청 달아두었다. 나도 얼마나 반갑던지.

88년인가 87년인가 기억이 나지 않는데, 그 때,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차를 사 준다고 해서, 어머니가 냉큼 현대자동차에 가서 프레스토 88 에디션인가 하는 차를 계약을 했더랬다. 그런데, 나온다는 차는 2주가 지나도 나오지 않아서 대리점을 가 봤더니, 우리에게 나온 차를 다른 손님에게 먼저 줘버렸다는 것이다. 그러고는 더 기다리라나? 뿔난 우리 어머니는 당장 계약 파기하고, 바로 옆에 있던 대우자동차 대리점으로 직행하셨다. 들어갔더니, 하얀색 르망 GTI가 한 대 전시차로 있었고, 바로 상담 시작.
대우차 영업사원은 전시차를 가져가시면 지금 당장이라도 드릴 수 있다고 했다. 내 눈에 하연색 르망은 정말 이쁘고 커 보였다. 어머니도 차가 너무 커 보인다고 하시며, 짙은 은색으로 계약했다.
차가 온다던 날, 나와 동생들은 집 밖으로 나가 차를 기다리고 있었고, 비를 맞으며 인천에서 부터 온 차가 보이자 셋이서 팔짝팔짝 뛰며 조아라 했었다.
내 기억에는 이 차가 큰 고장 없이 어머니의 발이 되어 주었었고, 당시로는 편의 장비 등이 대적할 상대가 없었던 듯 했다. 후진 기어 넣는 것이 좀 특이했었다. 레버를 당기면서 왼쪽으로 기어를 넣는 것이었는데, 당시에 운전면서 시험장에서 르망을 만나면, 이거 때문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수타 있었다고 한다. -_-;;;
당시에 계약을 지키지 않은 현대차에 대한 기억 때문에, 나는 아직도 왠만하면, 현대차를 거들떠 보지 않는다. 그리고, 나는 그 뒤로 어머니가 24만Km 몰았던 레죠와 혜진이와의 첫 차인 라세티 등등 해서, 대우차를 한 동안 몰았고, 다른 사람들의 말과는 달리 정말 큰 문제가 없었다. 물론 얼마전에 어머니에게 아반떼를 사드렸지만, 그건 내 뜻이 아니었다. 라세티 보다 아반떼가 커 보여서 어머지가 찍은거지, 나는 사실 라세티를 바랬었더랬다.
오늘 댓글을 보니, 르망에 추억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, 나도 어찌나 방갑던지...^^ 역시 남자들에게 자동차는 또 하나의 동반자인가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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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기분...

매우 귀찮지만,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.
착해지고 싶다가도 짜증 확 나는 상태.
뒹굴고 싶다가도 확 달리고 싶다는 생각.
뭔가 집중해 보고 싶다고 마음 먹다가도 왜 그래야 하나 하고 고민.
도와주고 싶지만,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.

그래도, 열심히 살아봐야지...-_-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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